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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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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기사입력 2020-06-23

아세아와 대경의 만남. 내가 인문학 초빙교수, 초빙교수로 있는 학교와 대학이 각각 만났다.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전영숙 이사장님이 유진선 대경대 명예총장 일행을 초대한 것. 둘의 만남은 자연스러웠다. 분야에서 각각 1위를 다투는 전문대학, 전문학교 다웠다. 아세아는 기술분야에서, 대경대학은 나머지 분야에서 으뜸이다. 둘 다 프로답게 서로를 만족시켰다. 지켜보는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서울 강변북로와 여의도가 한 눈에 보이는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을 했다. 솔직히 이런 전경도 드물다. 음식 맛도 빠지지 않는다. 전 이사장님이 고마울 수밖에 없다. 유 총장도 그대로 있지 않았다. 즉석에서 전 이사장님을 대구로 초대했다. 둘이 만나면 도움이 될 터. 유 총장 일행이 대구로 가고 우리는 한 잔 더했다. 2차는 내가 제안했다. 유 총장 일행을 정성스레 맞이해준 학교 측 관계자가 고마웠다. "최고의 직업 전문학교가 될 겁니다." 미약하지만 나도 힘을 보태려고 한다. 이번 주말도 이렇게 맞이한다.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라.

<'오풍연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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