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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력’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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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기사입력 2019-11-15

 참 습관이란 게 무섭다. 대전 상가에 갔다 오느라 평소보다 2시간가량 늦게 잤다. 푹 자고 싶었다. 그런데 깨어보니 새벽 240분이다. 네 시간도 못 자고 일어났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 때문이다. 나쁘지 않다고 본다. 건강하지 않으면 일찍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날 수 없다. 다시 말해 건강하다는 뜻이다. 감사해야 할 일이다. 오늘은 일요일 근무를 한다. , 토 쉬고 휴일 근무를 하는 것. 일터가 있다는 것도 행복이다. 출근할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 내 또래에 노는 사람들이 많다. 어정쩡한 나이이기도 하다. 우리 나이로 57. 더 일을 할 수 있는 데 오라는 곳이 없다. 쉰만 넘으면 거들떠보려고 하지 않는다. 이 또한 인정하면서 살아야 한다. 나만 아니라고 한들 소용없다. 내 목표는 70까지 일하는 것이라고 수차례 말한 바 있다. 그러려면 더 노력해야 한다. 그만큼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 노력을 능가할 자산은 없다. 요즘 말로 노오력만이 살 길이다.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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